광주 최대규모 광천동 재개발, 현대건설 THE H 루체도르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광주 서구 광천동은 2006년부터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광주광역시의 뜨거운 감자 중 한 곳으로 떠올랐습니다. 현재 광천동은 광주광역시 최대 규모의 재개발 예정지로, 무려 부지면적 42만 5984㎡에 총 5,611세대 규모의 초거대 아파트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이번 재개발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THE H'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THE H는 현대건설의 최고급 아파트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격 있는 생활공간을 제공합니다. THE H는 서울과 수도권에서만 선보였던 브랜드인데, 이번에 광주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광천동 재개발 조합은 지난해 11월 조합원 총회..